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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축제관광부문 2년 연속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2015~2017 3년 연속 우수축제, 2017 제주특별자치도 최우수축제, 한국축제 50선 선정위원회 주관 한국축제 50선 선정, 2015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제주발전연구원 보고서 제주인이 자랑하고 싶은 문화자원 1위

 

참여마당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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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 우영주 | 작성일 : 2018-03-04 00:53:41 | 조 회 : 606
제     목 : 내년엔 셔틀운행은 하지마세요. 차라리 !
내     용 : 서귀포 천제연폭포 맞은편 셔틀버스 탑승장에서 오늘 저녁 6시 20분쯤부터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셔틀버스 안내하시는 분은 남자 1명. 여자 2명 계셨구요. 저와 일행이 도착했을때도 앞에 20명 정도 서서 기다리고 계셨고, 저희 뒤로도 30명정도 줄이 붙더군요.
헌데 6시 50분쯤, 안내하시는 분들이 갑자기 셔틀버스가 경유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며 일반버스를 이용하라 하더군요. 30분이나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우리 앞에 분들은 40분정도 기다렸다 하셨구요) 서귀포에서 이미 만차라 사람을 태울 수 없어 셔틀이 그냥 지나간다는 겁니다.
아니 이게 말이되는 상황입니까? 셔틀을 더 투입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제주시에서 넘어오는 도로가 막혀서 1시간 이상이 걸리고 그렇게 되면 들불 놓는 것도 못본다고 하십니다.. 제주시에서 중문 넘어오는 도로가 평화로 하나뿐인가요? 천백도로는 통제됬었나요? 5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기 시작했고 이미 셔틀에 대한 믿음은 깨졌습니다. 282번을 타고 겨우겨우 새별오름 행사장에 도착을 했죠. 행사는 좋았습니다. 들불놓는 것도 멋지고, 불꽃축제도 정말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셔틀에서 또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엔 돌아가는 셔틀에 아예 없네요. 이백명정도 셔틀을 기다리지만 빈 셔틀은 오지않고, 통제를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도로를 통제하는 경찰분께 어떤 아주머니께서 왜 여긴 통제하고 안내하는 사람이 없냐 셔틀이 왜 안오냐고 하소연해보지만 경찰분께서도 자기는 아는 바가 없다 하시고. 맨 앞줄에 서계시던 분은 이미 한시간 넘게 기다리는 중이라 하시네요. 그래서 결국은 셔틀을 탔을까요? 30분 정도 기다리다 경찰관분께서 지나가는 리무진을 잡아주시고 셔틀 기다리던 이백명 가까이되는 사람들은 리무진을 타고 가야했습니다.
이딴식으로 할 거면 셔틀 운영하지마세요.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 셔틀이 늦을수도 있죠. 당연해요 그건 ! 도로가 막히는데 무슨 수로 셔틀이 시간맞춰 오겠습니까 ! 헌데 , 최소한 운영진측과 연락이 되는 통제인원은 대기했어야죠 ! 어떻게 도로 한가운데서 지나가는 리무진을 잡아타게 만듭니까 !! 그러다 사고라도 났으면 경찰통제가 부족했다 탓하실건가요? 이번행사는 셔틀운영때문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제주도공무원들 업무처리 한심한거 한두번 겪는건 아닌데, 이런 큰 행사까지 이지경을 만들고.. 진짜 제주도민인게 쪽팔릴 지경입니다 ! 여기저기 셔틀운영하니 좋다 주차장 복잡하니 셔틀타고 가자고 홍보했는데 제 얼굴에 먹칠한 꼬라지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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